Tuesday, December 27, 2016

[Song] 목로주점 (Quán bar) by 김희진







목로주점
작사: 이연실
작곡: 이연실

1.
멋들어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에서 껄껄껄 웃던
멋들어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으로 찾아오라던

이왕이면 더 큰잔에 술을 따르고
이왕이면 마주 앉아 마시자 그랬지
그래 그렇게 마주 앉아서
그래 그렇게 부딪혀 보자

가장 멋진 목소리로 기원하려마
가장 멋진 웃음으로 화답해줄께
오늘도 목로주점 흙바람 벽엔
삼십촉 백열등이 그네를 탄다

2.
멋들어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에서 껄껄껄 웃던
멋들어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으로 찾아오라던

월말이면 월급타서 로프를 사고
년말이면 적금타서 낙타를 사자
그래 그렇게 산에 오르고
그래 그렇게 사막에 가자

가장 멋진 내친구야 빠뜨리지마
한다스의 연필과 노트 한권도
오늘도 목로주점 흙바람 벽엔
삼십촉 백열등이 그네를 탄다

Vocabulary:
목로 = 木壚 (mộc lô) = cái bàn [gỗ] dài và hẹp ở trong quán bar, nơi người ta đặt đồ uống lên = a long and narrow table to set one´s drink on (in a bar)
목로주점 = 木壚酒店 (mộc lô tửu điếm) = quán bar = a stand-up bar, a pub
멋들어지다 = lộng·lẫy, tráng·lệ = splendid, magnificent
껄껄 =  ha ha
껄껄 웃다 = cười vang, cười ré lên = laugh aloud
이왕 = 已往 (dĩ vãng)
따르다 = rót = (액체를) pour, fill